촉각 지능과 피지컬 AI - 인간과 기계를 연결하다
Haptic Intelligence & Physical AI for Connecting Humans and Machines
Aug. 10(Mon) - 13(Thu)
Pullman Ambassador Seoul Eastpole & Konkuk University
안녕하십니까.
2026년 햅틱스 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근 인공지능은 단순히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세계를 감지하고 상호작용하며 물리적 행동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햅틱스는 인간과 기계, 디지털 지능과 물리적 환경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햅틱스는 촉각 및 힘 감지, 액추에이션, 로봇 조작과 같은 전통적인 연구 분야를 넘어,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인터랙티브 시스템, 가상·증강현실, 멀티모달 인터페이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즉, 햅틱스는 기계가 세상을 더욱 정밀하게 느끼고 안전하게 상호작용하도록 하는 기반일 뿐 아니라, 인간이 디지털 시스템과 더욱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연결고리이기도 합니다.
특히 피지컬 AI의 발전은 물리적 세계에 대한 정밀한 센싱과 행동뿐 아니라, 사람과 지능형 시스템 간의 자연스럽고 신뢰성 있는 상호작용을 함께 요구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햅틱스는 공학, 로보틱스, 재료, 센서 분야의 연구자들뿐 아니라, HCI를 기반으로 햅틱 경험, 알고리즘,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학문적 접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학회는 햅틱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피지컬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학문적 방향과 기술적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들께서 서로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활발히 교류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2026년 햅틱스 학회가 학문적 깊이와 산업적 확장성을 함께 아우르는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직위원장 양태헌(건국대학교) 배상
| 프로그램위원 | 박건혁 (GIST) conf_program@haptics.or.kr |
|---|---|
| 시상위원 | 이동준 (서울대) conf_awards@haptics.or.kr |
| 현장위원 | 박채용 (고려대), 김다완 (교통대) conf_local@haptics.or.kr |
| 출판위원 | 윤상호 (KAIST) conf_publication@haptics.or.kr |
| 홍보위원 | 황인욱 (ETRI) conf_publicity@haptics.or.kr |
| 시연위원 | 안드레아 비앙키 (KAIST), 표동범 (KITECH) conf_demo@haptics.or.kr |
| 포스터위원 | 김선준 (DGIST), 원동준 (KRISS) conf_poster@haptics.or.kr |
| 재무위원 | 최동수 (금오공대) |
| 스폰서위원 | 김상연 (한기대), 남세광 (경북대) conf_sponsor@haptics.or.kr |
| 워크샵위원 | 이재연 (UNIST) conf_workshop@haptics.or.kr |
| 등록위원 | 허용해 (한기대) conf_registration@haptics.or.kr |